
친구가 보낸 궁합이에요!
우리 둘도 볼까요?
띠 궁합
두 사람의 띠가 만나는 자리를 가볍게 봐요
용띠와 뱀띠




담백한 짝
보통
서로 묶이지도 부딪히지도 않는 두 띠예요. 정해진 결이 없어서 둘이 만들어 가는 대로 모양이 잡혀요.

두 사람의 카드
물러남
주역에서 부르는 이름 · 천산돈
옛 동양의 지혜 책 「주역」의 그림을 담은 카드예요. 위에는 하늘, 아래에는 산이 놓인 모습이에요.
용띠와 뱀띠, 틀이 없어서 둘이 모양을 빚어 가는 사랑이에요.
- 잘 맞는 결
- 용띠와 뱀띠는 서로 묶이지도 부딪히지도 않아서 정해진 틀 없이 둘만의 모양을 만들어 가요. 뱀띠가 건넨 것을 용띠가 받아 오래가는 것으로 키워 내는 때가 많아요.
- 부딪히는 결
- 다툼이 길어지면 용띠와 뱀띠 모두 지쳐서 같은 말만 되풀이하기 쉬워요. 이럴 때 '물러남' 카드는 알맞게 물러나 숨을 고르라고 말해요. 하늘이 산에서 멀찍이 떨어져 있듯 잠시 거리를 두면 무엇이 서운했는지 더 잘 보여요. 다만 뱀띠는 이 말을 자꾸 넘겨 버리기 쉬워요.
- 용띠에게
- 뱀띠와 말이 길어질 때는 한 걸음 먼저 물러나서, 이번엔 내가 조금 더 내어 줄게요 하고 말해 보세요.
- 뱀띠에게
- 용띠가 잠시 거리를 두자고 하면 넘기지 말고, 숨 고를 시간을 주며 서운했던 마음을 천천히 적어 보세요.
우리는 같은 말이 맴돌 때 어디서 숨을 고르나요?
달궁의 풀이는 미래를 예언하거나 결과를 보장하지 않아요. 재미와 자기 성찰로만 봐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