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친구가 보낸 궁합이에요!
우리 둘도 볼까요?
띠 궁합
두 사람의 띠가 만나는 자리를 가볍게 봐요
말띠와 양띠




손잡는 짝
육합
옛 달력은 열두 띠를 둘씩 짝지어 '육합'이라 불러요. 서로 손을 잡고 하나가 되는 짝이에요.

두 사람의 카드
순수
주역에서 부르는 이름 · 천뢰무망
꾸밈없이 진심대로 움직이는 때예요.
옛 동양의 지혜 책 「주역」의 그림을 담은 카드예요. 위에는 하늘, 아래에는 우레가 놓인 모습이에요.
말띠와 양띠는 서로 모자란 곳을 채워 주는 다정한 짝이에요
- 잘 맞는 결
- 말띠와 양띠는 옛 달력에서 서로 손을 맞잡는 짝이라, 모자란 곳을 채워 주며 한 몸처럼 움직이기 쉬워요. 말띠가 내주면 양띠가 그걸 자기 것으로 꽃피우는 모습이 자주 보여요.
- 부딪히는 결
- 말띠는 자꾸 무언가를 내주고 싶고, 양띠는 그걸 받아 꽃피우다 보니 주고받는 길이 한쪽으로 기울기 쉬워요. 순수 카드는 꾸밈도 꾀도 없는 마음을 말해요. 말띠는 이 말을 넘겨 버리기 쉬워서, 속마음을 말하지 않은 채 내주기만 할 때가 많아요. 카드는 양띠에게도 받은 만큼 마음을 조금 더 내어 보이라고 말해요.
- 말띠에게
- 말띠는 내주기 전에 지금 내 마음이 어떤지 꾸밈없이 한마디 먼저 건네 보세요.
- 양띠에게
- 양띠는 받은 걸 꽃피운 뒤에 고마운 마음과 작은 보답을 말띠에게 먼저 내밀어 보세요.
그 사람에게 꾸미지 않은 말 한마디를 건넨 적 있나요?
달궁의 풀이는 미래를 예언하거나 결과를 보장하지 않아요. 재미와 자기 성찰로만 봐 주세요.